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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은 예전에 화곡동에서 청량리까지 가는 버스 노선 번호였다..

그리고 청량리역 (을 비롯 대부분의 기차역 주변에는 창가娼街 가 있었다.) 옆에 있는 창가가 유명하였기에..

우리는 그냥 애둘러서 창가를 588이라 불렀었다..

어린시절 호기심에..호승심에..거기 한번 구경갔다와 본 것 만으로도..반에서 영웅이 되던 때..

지금은 버스노선 번호도 다~~ 바뀌고..기차역 주변의 창가도 많이 사라지고 있다..

아직 전부 사라진건 아니다..-_-;;


저녁이면 그 곳을 헤매면서 사진을 담는 작가가 있지 않을까?


2010/07/21 11:44 2010/07/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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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햏자 2010/08/06 13:19 수정 | 삭제 | 댓글

    고딩때 친한 친구들이 화곡동 종점 주변에 살아서 참 많이도 놀았었지요

    나이 먹고 알게 되었는데, 반대편 종점이 아니라 차므로 아쉬웠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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