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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간판이 새로 생기거나 업종이 바뀌어 새 간판으로 바뀌고..

몇 개의 건물이 새로 올아와서 저멀리 보이는 먼 풍경들이 바뀌고..

몇 번의 계절이 돌고 돌아가면 어느새 예전의 그 모습들은 변하고..

몇 권의 달력을 뜯고 뜯어내면 이만큼 살아온 내 지난날이 그립다..







재미있는 글수 맞추기 놀이..
2010/07/23 20:32 2010/07/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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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후..

학교가 파한 후..집으로 돌아가는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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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흉흉하다..너무나..

경쟁에만 경쟁으로만 경쟁속으로 내던져진 사람들이..

점점 각박해지고 메말라 버려서..

기계적이고 탈도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맞으면 아프고 죽이면 죽는다..

2010/07/23 20:26 2010/07/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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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모를 과거..

어디인지 모를 장소..

누구인지 모를 사람..


2010/07/23 20:22 2010/07/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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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beautiful stage & actress !!
2010/07/21 11:40 2010/07/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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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위를 걷는 사람들..

거리가 있다보니..

횡단보도가 선이 되어 버렸다..


*풀프레임 디지탈이여서 크롭해본 사진..
2010/07/21 11:27 2010/07/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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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하다..

배경은 그다지 볼게 없고..

부각되는 이미지 또한 없다..

꼭 지난 지방선거 때와도 같다..

그리고 지금 내맘과도 같다..
2010/07/21 11:24 2010/07/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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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음인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 하고 있는 현실..

어쩔 수 없잖아? 라는 말 한마디로 순식간에 합리화 되어 버리고 마는 머릿속..



사진 속 저 쥐새끼는 먹이를 먹으러 들어갔다가 모르고 쥐 덫에 걸렸겠지만..

현실 속 나라는 인간은 저기 들어가서 먹이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덫에 걸린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덫에 들어가서 먹이를 야금야금 갉아대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싶다..




경제적 여유보다..정신적..심리적 여유를 바라지만..

좀 편안한? 정신적..심리적 여유를 위해서 경제적 여유를 만들어 놓아야 하는 상황속에 스스로 몸은 던져 넣고..

하루가 다가고 피곤이 몰려오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순간에..조금씩 밀려드는 후회..




결국 저 사진속 쥐새끼의 운명은..더러운 양동이 받아진 물속에 잠겨진 덫 속에서 익사를 하게 되는데..

현실 속의 나는..철커덕! 하고 덫이 닫혀 버리면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까?



일단..영어학원 등록도 하고..

인화장비 빌려와서 인화도 하고..액자 만들어서 좀 뿌려보고..감 좀 잡아서..전시회를 해봐야 겠다..

아..포트폴리오도 만들어야 하지..참..-_-;;
2010/06/30 00:58 2010/06/3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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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모습들..

그것만큼 자연스러우면서..

그것만큼 아름답고 재미있는 것도 없고..

또 그것만큼 흔해빠져서 사람들과 공감하기 좋은 것도 없는 것들..

그런 일상의 스냅..

그런 일상 속에서 무심코 한 두번씩 건너야 하는 횡단보도 위의 모습들..

나에겐 고맙고 또 고마운.. 것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모이고 또 모여서..모으고 또 모아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2010/06/15 12:18 2010/06/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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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듯..안 한듯..

진한 듯..흐린 듯..

모호함과 명쾌함..딱 그 중간만큼의 배치..

내 몸 하나의 균형을 잡는데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하고..

세상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도 참 많은 일을 해야만 하듯..

아슬아슬 재미있는 균형잡기..
2010/06/15 12:14 2010/06/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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