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음인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 하고 있는 현실..
어쩔 수 없잖아? 라는 말 한마디로 순식간에 합리화 되어 버리고 마는 머릿속..
사진 속 저 쥐새끼는 먹이를 먹으러 들어갔다가 모르고 쥐 덫에 걸렸겠지만..
현실 속 나라는 인간은 저기 들어가서 먹이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덫에 걸린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덫에 들어가서 먹이를 야금야금 갉아대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싶다..
경제적 여유보다..정신적..심리적 여유를 바라지만..
좀 편안한? 정신적..심리적 여유를 위해서 경제적 여유를 만들어 놓아야 하는 상황속에 스스로 몸은 던져 넣고..
하루가 다가고 피곤이 몰려오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순간에..조금씩 밀려드는 후회..
결국 저 사진속 쥐새끼의 운명은..더러운 양동이 받아진 물속에 잠겨진 덫 속에서 익사를 하게 되는데..
현실 속의 나는..철커덕! 하고 덫이 닫혀 버리면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까?
일단..영어학원 등록도 하고..
인화장비 빌려와서 인화도 하고..액자 만들어서 좀 뿌려보고..감 좀 잡아서..전시회를 해봐야 겠다..
아..포트폴리오도 만들어야 하지..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