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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블로프의 실험에서 볼 수 있었던 개다..

횡단보도만 보면..언제 어디서든 셔터질을 해야 하는 개다..

실험을 성공리에 마치고 나서..제대 미친 개가 되자..

내 안의 미친 것들을 다시 꿈틀거리게 만들자..
2010/03/04 03:20 2010/03/0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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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익숙한 그 장소만의 매력..
누구나 보면 알 수 있는 그 장소만의 특징..
볼때마다 똑같아 보이지만..한번도 똑같아 본적이 없던 그 곳..

아니 저 곳이..내가 사진으로 말하고 싶은 모든 것들을 담아낼 수 있게 해준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함으로 누군가에게는 새로움으로..
또 다른 이에게는.. 또 다른..



늘 먹어왔던 롯데리아 한우불고기 버거 컷팅 한번 한 것과 다른 맛의 한우불고기 버거는 존재할까?
2010/03/04 03:13 2010/03/0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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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이른 아침 이였다..
난..다소 늦은 출근을 하고 있었고..

그들과 만날 수 있었다..


당신 들 인생 스스로의 동반자 들..
2010/03/04 03:09 2010/03/04 03:09
  1. 구상나무 2010/03/04 09:42 수정 | 삭제 | 댓글

    똑같이 들고 있는 저 빨간 가방에 뭐가 들어있을지 궁금하군요^^

    • 애정어린시선 2010/03/05 15:36 수정 | 삭제

      면세품이였을거에요..
      공항리무진 버스에서 내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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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인가?

비..인가?

??

모호함으로 비워지고..

모호함으로 채워지는..

그 속에는 그저 호흡과도 같은 본능만 있을뿐이다..





어떤 생각도..

어떤 정의도..

어떤 개념도..


어떤 의미도..



어떤 행동도..

어떤 후회도..

어떤 예상도..

어떤 순간도.. 그..
어떤 단어도..



필요없다..



왜 숨을 쉬는가?
숨을 쉰다는게 살아있다는 것인가?

살아 있다는 건 긍정적인가?
긍정적이여야 하는데..왜?



모호함이 나를 이리 비워고 또 채움을 반복하게 하는가?






모호함의 시대에 숨을 쉬는 내가.. 끄적..
2010/03/04 03:05 2010/03/04 03:05
  1. 구상나무 2010/03/04 09:44 수정 | 삭제 | 댓글

    최첨단 과학이 발달하고 있다지만, 그 최첨단 과학의 한 분야인 양자역학에서는 우리가 끝내 밝힐 수 없는 게 있다는 걸 증명했죠.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더 넒은 포용력과 이해를 가진 사람이 강자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애정어린시선 2010/03/05 17:29 수정 | 삭제

      현재까지의 인간이 사고할수 있는 한계치로서의 과학을 통해..
      현재로서는 인간이 한계를 가진다라고 생각할수 있기때문에..

      더욱 창의적이고 독특하며 기발한 생각과 도전정신을 갖고..
      동시에 아직 인간의 사고로 풀어낼수 없는 우리 주변을 둘러싼 자연환경에 대해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을 갖아야 겠죠..

      신의 영역이라 여기며 손을 놓기엔 자존심이 허락치 않고..
      그렇다고 증명하려 하면 할수록..한계만 증명할뿐..그 자체에 대해서는 말장난만 반복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그런점에서..서양의 과학적인 증명으로 증명되지 않는..
      동양의 정신적인 어떤 것?이 그 해답을 찾는 열쇠가 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딱딱 떨어지고 증명할수 있는 그 것을 뛰어넘는 것..
      누가 뛰어넘게 될까요? 언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입해준다는..케이블티비의 보험가입이 왠지 명쾌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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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입은 날씬한 여학생이 횡단보도를 지나가고 있어서..
교복에 관심이 갔다..
그래서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교복가격을 알아보게 되었다..
그냥저냥 25만원이란다..
안에 티셔츠나 치마같은거 2벌로 사고 그러면..가뿐히 30만원정도 할것 같았다..

난 교복을 입지 않은 세대라서 모르겠다..
내 바로 아래 후배들부터는 내가 나온 고등학교도 교복을 입었었다..

내 동생이 고딩일때는 약 10만원 선이였다고 한다..
대부분 학교앞 교복매장에서 구입했었다는데..

교복을 입었을때의 느낌은..
군복을 입었을때의 느낌과 어떻게 다를까?




꼬릿말 하나 추가하자면..
난 소녀그룹 보면서 헐떡대거나 학학 거리는거..참 별로다 개인적으로..
바보상자를 잘 안보니 모르겠다..

하지만 메이져는 보고 싶다..^^;;


역시 아주 오랫만에 포스팅 해본다..
1월에는 잡채덮밥 같은 날이 좀 있어서 그랬던 건가?

포스팅 하는게 어색하다..
앞으론 좀 자주 하고 싶으니까 도와줘!!
2010/02/09 05:46 2010/02/09 05:46
  1. 구상나무 2010/02/09 09:49 수정 | 삭제 | 댓글

    걸그룹들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성인남성들을 자극할만한 여러 요소들이 가득하죠. 소녀그룹 멤버 하나하나에게도 다 저마다의 꿈이 있을 텐데, 그저 하나의 그룹으로 뭉쳐서 팔리는 걸 보면, 이 자본주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문득문득 소름이 끼친다고나 할까요.

    • 애정어린시선 2010/02/09 10:21 수정 | 삭제

      조련사와 곰의 꿈..그 교집합이..
      걸그룹들의 번영을 가져왔겠죠..
      거기에 지대한 도움을 준건..
      우리또래의 나이든 남자 팬들이죠..

      그또래 여자사람들과 성상품화에 대한 배격은 아닙니다..
      전 자유롭고 과감한 성문화를 좋아하거든요..

      시대가 변했으니 그게 용인되는 것인데..
      걸그룹은 별로라는 결론이랄까요? ^^ㅋㅋㅋ

  2. 비쥬 2010/02/09 19:03 수정 | 삭제 | 댓글

    새벽 5시 반에 포스팅이라.. 잠도 없으셔~
    ps 소녀시대 왕 지겹다 ㅎㅎ

    • 애정어린시선 2010/02/09 20:51 수정 | 삭제

      어..요즘 잡채짬뽕들 때문에..

      좀..들쑥날쑥하네..

      이런 잡채짬뽕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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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맑은 겨울 하늘이였다..
2002년에 남성 컷트가 12000원 하던 미용실은 대박나서 커졌고..
2002년도에 6000원 이였다가 2010년 지금은 7000원 받는 미용실은 아직 그대로이다..


같은 센서를 품고 있는데 껍데기가 다른 어떤 디카가 있는데..
비싼 껍데기가 달려 있는 디카가 찍어낸 사진은 감성적이고..
싼 껍데기가 달려 있는 디카가 찍어낸 사진은 거기까지라고 한다..

그저 아주 조용한 서울 최외곽의 조그만 동네에도..저런 고가의 마케팅이 살아숨쉬고 있었다..

싸고 튼튼하고 좋은것 보다..
비싼게 뭔가 더 있어보이는 시대에 사는건 피곤하다!!
2010/02/09 05:38 2010/02/09 05:38
  1. 비쥬 2010/02/09 19:10 수정 | 삭제 | 댓글

    집앞 이마트에있는 미용실에는 맨날 사람들이 징그럽게 바글거리는데
    디자이너들은 전부 무슨 모델처럼 하고 다니면서.. 앞머리 하나 제대로 못자르더군
    실력도 없는데 뭔가 있어보이게 하고다니는 꼬라지들이 진짜 꼴보기 싫어..

    • 애정어린시선 2010/02/09 20:53 수정 | 삭제

      임아트 미용실은 컷트가 2만원이더라구..
      몰랐는데 난 저기 옆에 있는 7000원 하는데서 컷트 하는데..
      내 친구는 임아트 미용실에서 전담 디자이너?에게 2만원 주고 컷트하더라고.. 전담 디자이너 몸매는 아주 괜츈하더라고..아니 사실..
      거기 임아트 헤어디자이너들은 실력보고 뽑은게 아니라..몸매보고 뽑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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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퇴근..
나는 야근..

토요타의 어떤 경영이 유행했었다..가..
지금 죽쑤고 있다..

토요타는 협력업체와 협의 하여 원가를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햇다고 하지만..
아무튼 그 효과로 이익의 극대화를 꾀하다가 자빠져버렸다..

여기서 2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나.

어떤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소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공정개선이라는 말장난이 첨가된 원가절감과 생산단가를 낮추는 일은..
필수적으로 품질저하를 동반하게 된다는 거다..

10000원짜리 온전한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10000원 값어치를 하는 만큼의 온전한 정성과 재료가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10000원짜리를 8000원에 만들수 있다고? 그건 2000원어치만큼 어딘가에서 값어치가 빠진다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둘.

토요타의 모습을 보면서..우리의 악덕기업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아..
배우고 깨달아야 하지만..그렇게 하기는 아주 힘들다는 것이다..
돈은 없는 사람이 오히려 욕심이 적거나 적당하고..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욕심이 많고 탐욕적인 것 처럼 말이다..
(돈의 돼지..돈의 노예가 되지 말자..적당히..거리를 두고 즐기면서 살자! 라고 말은 한다만..)

저 잘 나가던 토요타의 자빠링을 보면서..너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세상이 돌아가는 단순한 이치와 순리는 간단하다!!




2010/02/09 05:24 2010/02/09 05:24
  1. 구상나무 2010/02/09 09:51 수정 | 삭제 | 댓글

    그래서 우리 마우스 가카께서는 등록금이 싸지면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는 명언을 남기셨나봐요. 아, 이런 선견지명이란...

    • 애정어린시선 2010/02/09 10:22 수정 | 삭제

      얼어죽다 비빔밥에 재뿌리는 선견지명이죠..
      티비나 포털에서 얼굴보는 그 자체로 짜증나요..

  2. 비쥬 2010/02/09 19:12 수정 | 삭제 | 댓글

    사진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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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출시때 구입했던 것이 HDD 용량이 많이 부족했다..
재미있게 했던 게임..매스이펙트2가 출시했는데..DVD 2장을 하드카피 하려니..
밥풀떼기 하나만큼도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결국 이렇게 저렇게 엎치락 뒤치락 하다보니..
120G HDD가 장착된 까만 무광의 위용을 자랑하는 신형 엑박을 구입하게 되었다..
물론 그 댓가로 이번달은 다소 헝그리하게 지내야 하겠지만..
보고 있으면 기분좋고..괜히 손에 더 잘 맞는 듯한..플라시보 뽕에 취하게 된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이것저것 하고 싶은거 많고 하려고 하는 욕망이 강한 나의 이런 것들을..
나의 아내가 이해해 주기 때문이 아닐까..?

아내는 무언가 하고 싶고 바라는게 없을까?
있다..있는데 표현을 안하고 있단다..
(사실 나보다 종류나 그 정도는 작은 듯 하지만..)

아무튼..요즘 일이 좀 지랄같고..짜증나는 일이 많은데..
이렇게 라도 갖고 싶었던 것을 갖는걸로 약간..순간의 만족을 느낀다는게..참..


아까 저녁때 먹은 짬뽕국물에는 여러가지 재료와..여러사람의 노력이 들어가 있듯이..
지금 내 모니터 옆에 놓여있는 저 껌댕이 엑스박스 게임기는..
누군가의 무언가들이 뒤섞여 있는 짬뽕 국물 = 엑스박스 삼돌이..깜댕이..

결론이..하고싶은 말이 뭐냐고?
카메라 가게 사장님 이야기처럼..

뭐긴 뭐야..아내가 게임기 사줬다고 자랑하려는 게지..^^
2010/02/09 04:42 2010/02/0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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