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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재개발 백지화..

은평 뉴타운 헛다리..

송도 국제도시 공치사..

발산 워터프론트? 축소..


부동산 불패 신화가 깨지고 있다..

하지만 그게 좋은 방향으로 깨지고 있는게 아닌 듯하다..

재개발 에 들어갈 돈이..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로 흘러들어가는 느낌이랄까?

그 많은 강가의 땅들 파헤치고 보상해주고 맨날 밤낮없이 휴일도 없이 공사판을 벌이고 있다니 말이다..

애석한건..내 아이들이 좋아좋아..하면서 텐트들고 가서 캠핑하고 물가에서 물놀이 하게 될 곳에다가..

지랄을 하고 있다는 거..-_-;;



요즘 계속해서 드는 생각..은 이민..-_-;;
2010/08/12 16:26 2010/08/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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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모드일때의 횡단보도..를 건너다..


나도 한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지하철 역까지 걸어간 후..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갈아타기 위해 환승역을 뛰어 가고..

내려서 또 걸어가거나..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가거나..

마을버스를 타고 가서 회사를 다니고 했었는데..



지금은..이런저런 여러가지 이유로..붕붕이 모드..-_-;;

뭐 그래서 또 횡단보도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긴 했구나..-_-;;

그래서 살도 좀 찌고..-_-;;

아 1키로 뺏는데 뭐 이리 힘들담..



2010/08/12 16:07 2010/08/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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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속..무대를 담는 작은 행복의 순간..




2010/08/04 21:49 2010/08/04 21:49
  1. 오햏자 2010/08/06 13:18 수정 | 삭제 | 댓글

    아우 일산 주말마다 비와서 자전거도 몬타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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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귀..

느즈막한 퇴근과..저녁식사 후의 가벼운 산책이 공존하는 모습..

나는 오랫만의 이른 퇴근..-_-;;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았던..

하지만 내가 사는 모습을 희망이라고 까지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는 아니겠지만..잠시 내 삶도 엿같은 것만은 아니였다는 자위를 하게 되는 요즘..이다..



뭐랄까..굉장히 익숙해져서..어쩌면 일부러 어긋나는 이놈의 성격만 아니면..

무탈하고 누군가에게 행복하게만 보여질 일상에 대한..투덜거림..


2010/08/04 21:47 2010/08/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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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은 예전에 화곡동에서 청량리까지 가는 버스 노선 번호였다..

그리고 청량리역 (을 비롯 대부분의 기차역 주변에는 창가娼街 가 있었다.) 옆에 있는 창가가 유명하였기에..

우리는 그냥 애둘러서 창가를 588이라 불렀었다..

어린시절 호기심에..호승심에..거기 한번 구경갔다와 본 것 만으로도..반에서 영웅이 되던 때..

지금은 버스노선 번호도 다~~ 바뀌고..기차역 주변의 창가도 많이 사라지고 있다..

아직 전부 사라진건 아니다..-_-;;


저녁이면 그 곳을 헤매면서 사진을 담는 작가가 있지 않을까?


2010/07/21 11:44 2010/07/21 11:44
  1. 오햏자 2010/08/06 13:19 수정 | 삭제 | 댓글

    고딩때 친한 친구들이 화곡동 종점 주변에 살아서 참 많이도 놀았었지요

    나이 먹고 알게 되었는데, 반대편 종점이 아니라 차므로 아쉬웠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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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beautiful stage & actress !!
2010/07/21 11:40 2010/07/21 11:40
  1. 오햏자 2010/08/06 13:20 수정 | 삭제 | 댓글

    하악하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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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위를 걷는 사람들..

거리가 있다보니..

횡단보도가 선이 되어 버렸다..


*풀프레임 디지탈이여서 크롭해본 사진..
2010/07/21 11:27 2010/07/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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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하다..

배경은 그다지 볼게 없고..

부각되는 이미지 또한 없다..

꼭 지난 지방선거 때와도 같다..

그리고 지금 내맘과도 같다..
2010/07/21 11:24 2010/07/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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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사진 찍는 양이 줄면..

사진기에 시선이 돌아간다..

그리곤..

혼자 자뽐의 늪에 걸어들어가..

풍덩 뛰어든 뒤에..

아!! 살려줘!! 씨바..죽을거 같아.. 살려줘!! 사람 살려!!

이러고 있다..



그러다 보니..7월 초엔..아무것도 한게 없다..

헛지랄만 죽어라 했달까?
2010/07/21 11:22 2010/07/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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