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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재개발 백지화..

은평 뉴타운 헛다리..

송도 국제도시 공치사..

발산 워터프론트? 축소..


부동산 불패 신화가 깨지고 있다..

하지만 그게 좋은 방향으로 깨지고 있는게 아닌 듯하다..

재개발 에 들어갈 돈이..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로 흘러들어가는 느낌이랄까?

그 많은 강가의 땅들 파헤치고 보상해주고 맨날 밤낮없이 휴일도 없이 공사판을 벌이고 있다니 말이다..

애석한건..내 아이들이 좋아좋아..하면서 텐트들고 가서 캠핑하고 물가에서 물놀이 하게 될 곳에다가..

지랄을 하고 있다는 거..-_-;;



요즘 계속해서 드는 생각..은 이민..-_-;;
2010/08/12 16:26 2010/08/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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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서 찍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


오늘은 날씨도 꾸리꾸리 하고..

어제 헛삽질을 하느라.. 잠도 별로 못자 피곤하고..

그냥 주절주절 넋두리만 떠오르는 것 같다..

이런 날은.. 뭔가 하려고 하면..잘 안되더라고..-_-;;


그냥 사진 올리고..

일 끝나면 얼른 퇴근하고 싶다..



주절주절..


2010/08/12 16:14 2010/08/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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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둘둘둘 거리는 횡단보도는 싫다..-_-;;

애석하게도 우리동네에는 이런 우둘둘둘이 횡단보도가 지천이다..-_-;;

횡단보도의 그 오묘한 줄 무늬와 매끈한 주행감을 돌려줘!!!





2010/08/12 16:10 2010/08/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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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모드일때의 횡단보도..를 건너다..


나도 한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지하철 역까지 걸어간 후..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갈아타기 위해 환승역을 뛰어 가고..

내려서 또 걸어가거나..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가거나..

마을버스를 타고 가서 회사를 다니고 했었는데..



지금은..이런저런 여러가지 이유로..붕붕이 모드..-_-;;

뭐 그래서 또 횡단보도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긴 했구나..-_-;;

그래서 살도 좀 찌고..-_-;;

아 1키로 뺏는데 뭐 이리 힘들담..



2010/08/12 16:07 2010/08/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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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라도

우리..  들은 조금 더 여유있게 생각하고 삶을 바라보며 원칙을 지킬줄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것이

필요하다..   고 생각한다..가을 들판.. 고개 숙인 벼가 익지 않는다면 쌀을 얻을 수 없듯..무엇이 완전해 지기 위해선..

시간..   이 필요하다..



지금..   까지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날뛰며..누군가의 채찍에 길들여져..그저..날뛰고 또 날뛰다 지쳐 쓰려져 쉬고..

우리..   들 자신을 돌아볼 시간도..우리들 자신을 가꿀 여유가 없었다고 생각해 왔다..

필요하다..   고 생각하는 건 다 가지고 있었지만..그 길들여짐을 벗기가 천근추를 덜어내는 것보다 어려웠다..

시간..   이라는 것..어떤 완성된 형태와 완결된 뜻을 가진..무엇이 되기 위해서..절대적으로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


지금..   에서야 조금씩 깨닫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는 이미 충분히 여유를 갖을만큼 많이 가지고 있지만..항상 부족함을 느끼는 조바심을 가져왔다는 것..

필요하다..   라고 가슴속으로 외치면서도..어떤 조바심..어떤 탐욕때문에..늘 버둥거리며..자위해 왔다는 것..

시간..   이 지나면서 점점 가슴 속에서..머리 속에서..진해져만 간다..



지금..   처럼..

우리..   는 아둥바둥 지랄발광 하는걸 자랑스러워 하면 안되는데..뇌가 뭔가에 중독되었다..깨어나야 한다..

필요하다..    라는 가슴 속..외침을 들어야 한다..그건 아니다..아닌건 아닌거다..

시간..    이 없다..그래서 가끔 많이 슬프다..




지금.. 우리.. 필요하다.. 시간..



------------------------------------------------------

니미십발족도!!

천년고도 경주는 천년동안 만들어진거지..

500년동안 만들어진게 아니란 말이다..신발놈의 새끼들아!!






2010/08/10 22:39 2010/08/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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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이다..

나른함과 게으름으로 일관되게 지지부진..올려대던 내 홈피에서의 횡단보도를 건너다..

벌써

600이다..

좀 더 부지런히 변환하고 현상하고 스캔하고 했었다면..

좀 더 열심히 홈피에 업로딩 했었다면..1000정도 되지 않았을까?


혼자..그냥 쉼없이 뭔가 지속적으로 해나간다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스스로 동기부여를 해야 하는데 이도 쉽지 않았지 싶다..

하지만 이래저래 날라간 모클럽의 650여회를 제외하고..

플리커에 300회..정도?

내 홈피에 600회..를 올릴동안 할 수 있었던건..

출사를 나가서 찍은게 아니라..

살아가면서 찍은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매일같이 반복하고 하루에도 수도없이 하는 것처럼..

마치 숨쉬고 밥먹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 처럼..말이다..

그래서 혹자들의 표현처럼..생활스냅이기 때문에..

내가 생활을 하는 한..계속할 수 있다는 것..






육빽..육빼..

어디서..뭐에서.. 육을 뺄까?



일단 식사에서 육肉을 좀 빼자..

4키로 과체중이란다..-_-;;
2010/08/07 13:53 2010/08/07 13:53
  1. 구상나무 2010/08/09 09:20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합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보잘것없는 글이나 사진이라도 자꾸 쌓이면 그 양이 엄청나더군요.
    가끔 옛글이나 사진을 보면 쉽게 감상에 젖어들게 되고,
    그렇게 추억이 쌓이는구나 싶죠.
    티끌이 쌓여 태산을 이루는 것. 그것이 블로그더군요.

  2. 주니어푸우 2010/08/09 23:59 수정 | 삭제 | 댓글

    전 10키로 과체중입니다. 얼른 전시회 해주시면 얼른 꽃사들고 달려 가겠습니다. 꽃과 막걸리. 아무래도 환상의 조합인 듯.

    • 애정어린시선 2010/08/12 15:42 수정 | 삭제

      전시회..저도 얼른~ 하고싶어요 ^^

  3. 오햏자 2010/08/12 09:22 수정 | 삭제 | 댓글

    악 소햏 출퇴근하는 길이군요!!! ㄷㄷㄷㄷㄷ 600번째 사진이 소햏 맨날 지나다니는 길이라니 신기하네요 ㅎㅎㅎ
    소햏집 놀러 오시면 커피 당연히 드린다는 사실 ㅋㅋㅋ
    얼마전 트레이시횽아 가족이 와서 한잔 드시고 가셨어요 -ㅠ-/

    • 애정어린시선 2010/08/12 15:43 수정 | 삭제

      일산이 600번째가 아니지만..인연이 닿은듯 하군요..ㅋㅋㅋ
      커피는..음..그냥 pod만 해도 황홀한 맛이에요..
      하지만 시간나면 꼭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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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열대성 스콜이 몇 차례 지나갔다..

쑤와아아아아..하고 한 5분간 비가 쏟아지다가..뚝! 그치고 쨍쨍~ 헉헉~!!

그러다 하늘이 좀 어두워진다 싶으면 또 쑤아아아아아~~ 뚝..쨍쨍..


쏴아뚝쨍쨍헉헉..
쏴아뚝쨍쟁헉헉..
쏴아뚝쨍쨍헉헉..
쏴아뚝쨍쨍헉헉..
쏴아뚝쨍쨍헉헉..
쏴아뚝쨍쨍헉헉..
쏴아뚱쨍쨍헉헉..



내가 지은 올 여름 키워드..



2010/08/07 13:38 2010/08/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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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잔뜩 떠오르면서..

글을 적고 싶은데..

오랫만에 다루는 기계때문에 신경이 분산되어..

글이 개발새발이 되어..그냥 날려버렸다..-_-;;




아이 때는..어른이 되고..

어른이 되면..다시 아이가 되고 싶다고..

그래서 아이러니??



훗..


irony

: 아이때는 어른이 되고싶다가  어른이 되면 아이가 되고 싶어하는 현상..
: 즉 현실, 현 상태와 반하는 것을 추구하는 인간들에게서 널리 볼 수 있는 심리적 요소 중 하나..


이렇게 해석해 볼 수도 있구나!!        


2010/08/07 13:33 2010/08/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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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듯..마는 듯..

가랑비가..내리는 듯.. 내지리 않는 듯..

올때면..


우산을 쓰시나요? 아니면 그냥 비를 맞고 걸으시나요?

정답은 진리의 케바케 (case by case) !!!


2010/08/07 13:14 2010/08/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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