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표..과자..
큰 아이의 크리스마스 이브 등원에 보내주려고 엄마가 새벽에 고생이다..
반죽을 해서 적당히 얼려두었다다가 적당한 크기로 펴고..모양틀로 찍어서..
오븐에 구워낸 후..심심하니까 달콤한 설탕시럽으로 예쁜 무늬를 만든다..
유치원 반 아이들 숫자만큼 만들어 하나하나 포장해서 아이에게 아침에 들려주면..
아이는 정말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사실 좀 더 많이 구워서 아빠랑 엄마랑 포장하며 아작거리긴 했기때문에..^^
사실 제과점에 가서 돈을 내고 구입할 수 있는 전문 과자에 비하면 맛과 모양이 떨어지지지만..
사실 저거 만든다고 아이들 재우고 나와서 하품하면서 만드는 게 여간 귀찮이즘을 동반하는게 아니지만..
아이의 행복한 웃음과 아이 친구들을 위해서 이러고 있다..
좀 구식이랄까?
* 언제 한번..김밥재료를 만들어서 아이들과 함께 김밥을 만들어 먹어봐야 겠다..
** 소풍가는날 아침에 도시락에 곱게 담아온 김밥천국표 김밥을 먹어야 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한다..
*** 여건이 허락한다면 좀 더 중소도시 시골로 이사가며 아이들을 풀어놔주고 싶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