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 하늘이라는 단어가..곧..쉽게 볼수 없는 단어가 되어가는 걸까?
오늘은 비가 온다..그것도 염분을 포함하고 있을지 모르는 황사비가 내리고 있고..
지난 주말은 따뜻하긴 했지만..파란 하늘 대신 회색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생각해보니 올해..2010년 달력을 벽에 걸고 컴퓨터 위에 예쁜 삼각형으로 만들어 올린 이후로..
파란 하늘 이라는 말을 자연스레 음미할 수 있는 날이 몇일 없었던 것 같다..
폭설과 비..황사..흐리고 낮게 깔린 구름..
그로인해 심리적인 압박감까지는 아니지만..
아니 어쩌면 심리적인 청량감을 맛 보고 싶어하는 이 기분이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탁 트인 파란하늘이 보고 싶을 때가 있다..
맑고 상쾌한 파란 하늘을 보며..기차를 집어타고 어디론가 떠나보고 싶다..는 늘..그런 상투적인 바램들을 해본다..
이번 주말은 파란 하늘을 보여줘!!

